德 · 덕
바른 마음과 책임감으로 공동체의 신뢰를 쌓습니다.
뉴저지 YKA
Young Korean Academy · 興士團
1913년 5월 13일, 도산 안창호와 한인 선각자들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재건한 흥사단. 팔도를 대표하는 동지들이 모여 신뢰와 성실의 그물을 짜며, 독립·민주·교육의 길을 열었습니다.
History
“Young Korean Academy (YKA)는 1913년 5월 1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도산 안창호와 한인 지식인·선구자들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이후 본부는 로스앤젤레스를 거쳐 서울에 머물며, 한국과 미국 주요 도시에 지부를 두고 있습니다.”
1907년 유길준이 이끈 흥사단은 일제의 탄압으로 한때 해체되었고, 1913년 안창호가 미국에서 조직을 재건하며 민족 운동과 교민 사회의 심장이 되었습니다. 3·1운동과 독립운동, 교육·계몽·권익 보호까지 — 한 세기 넘게 이어진 발자취는 ‘지도자를 기르는 훈련’이라는 본령에 머물러 있습니다.
삼육 · 약정
흥사단 약법은 무실역행(務實力行)으로 충의남녀를 단합하고, 정의(情誼)를 돈수하며 덕·체·지 삼육을 동맹수련하여 건전한 인격과 민족 번영의 기초를 세울 것을 맹세합니다. 상징은 기러기 — 길 위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는 끈과 연대의 이미지입니다.
바른 마음과 책임감으로 공동체의 신뢰를 쌓습니다.
몸과 습관을 다져, 오래가는 실천의 힘을 기릅니다.
배움과 성찰로 세상을 읽고, 남을 섬기는 지혜를 얻습니다.
YKA는 인격·건강·지식을 아우르는 수련으로 ‘삶 전체의 리더십’을 지향합니다. 회원 상호 간 신뢰와 성실의 네트워크를 통해 공동체와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세를 다집니다.
오늘의 흥사단은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 민주 사회를 위한 활동, 교육·장학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며 청년·학생 동아리와의 연결을 넓히고 있습니다.